안녕하세요.선생님.저는 만45세이며 성인이 되면서 양쪽 광대에 동글한 잡티들이 생겨서 피부과를 찾았을땐 오타반점이라는 다른 의사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그 당시는 진하지 않고 범위가 적어서 그냥 두었는데 점점 군집이 늘고 진해져서 40살이후에 다른 피부과에서 레이저토닝을 했으나 큰 변화도 없었고 더 안좋아진 부분도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라 선생님의 도움을 너무 받고 싶습니다.깨끗해져서 컨실러로 안가리고 다니는 날이 가능할까요?ㅜㅜ 그리고 7월에 시술 시작한다면 자외선때문에 예후가 안좋을 수도 있을까요? 대부분 겨울 자외선이 그나마 덜할때하는게 좋다고들 말하는데 제가 여름휴가때 그나마 길게 쉴 수 있어서요.근데 여름 자외선이나 땀으로 염증같은 부분이 너무 걱정되서 선생님께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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